● 삼성전자 2나노 '엑시노스2600' 수율·성능 향상, 박용인 갤럭시S26 탑재로 자존심 회복하나 

● '이해진에 하정우까지' 네이버에 이는 AI 기대감, 80만 소액주주 허기 달래줄까 

● 포스코이앤씨 개포우성7차서 발 돌려, 정희민 오티에르 강남권 확대에 다음 행보 고민 

● 'K엔비디아' 키울 국민펀드 뜬다, '정부 주도 펀드' 역대 정권과 달리 성공할까 

● 노태문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플립7'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노려, 초슬림·주름 개선 초점  

● [JM노믹스와 재계] 이재명 정부서 포스코 '탈탄소화 부담' 커져, 수소환원제철 실현에 속도 붙나 

● 농심 전략적 7개국 공략할 영업맨 충원, 신동원 '해외매출 61%' 시동 걸었다 

● 엘앤에프 2천억 투자해 국내 LFP 양극재 공장 건설 '내년 말 양산', 최수안 중국 중심 공급망에 도전장 

● 사모펀드 품에 안긴 비올, 최대주주 DMS 리스크 견딘 소액주주 '저평가 매각' 반발 

● 신한금융 '중신용 고객' 환대가 일으킨 반향, 진옥동식 '상생 실험' 주목 받는다 

● 근로복지공단 적자 늘어 경영평가 긴장, 박종길 이재명 정부서 노동자 보호 강화 과제 안아 

● [JM노믹스와 재계] 대통령 '픽' 신성장동력 K방산, 방산 팔색조 한화그룹 김동관 더욱 분주해진다 

● 유니드 미국 IRA 개편에 탄소포집 시장 개화 순풍, 이우일 신사업 탄력 받아 

● [현장] 디지털 보험의 위기? 교보라플 김영석 '디지털 정체성' 강화 나서는 이유 

● [K금융 신흥국을 가다 캄보디아⑥] 한국수출입은행 최민이 소장 "캄보디아 인프라 구축 지원하며, 우리 기업 진출 도와" 

● HD현대미포 저가 'MR탱커'에서 고가 'LNG·LPG선'으로 체질개선, 김형관 올해 영업익 280% 증가 전망 

● 두산건설 공공공사로 내실 다지기, 이정환 안정적 수익과 재무 개선 동시 노려 

●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ODM 거점화 박차, 이병만 혅지 유통강자와 손잡고 동남아 정조준 

● 한양증권 사령탑 오른 김병철, 강성부 KCGI 대표 신뢰 받는 '채권의 귀재' 

● SK 최태원 "사회문제도 시장 시스템으로 해결하자", 슈왑재단 총회서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