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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LG·한화·LS 지주사 저평가 해소 기류, 재계 상법 개정 반대 '대략 난감'

● LG 구광모의 '선택과 집중' 빨라진다, 비핵심 자산 처분하고 글로벌 사우스·B2B에 집중

● 이재명 정부 에너지 전환에 속도 붙는다, 한화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수혜 기대

● 현대건설 7년 연속 도시정비 1위 정조준, 이한우 압구정 재건축 '바로미터' 2구역 수주 사활

● 김용태 '9월 국힘 전당대회' 승부수, 16일 원내대표 선출이 '개혁 드라이브' 분수령

● [현장] 용산 정비창 재개발 수주전 후끈, 포스코이앤씨 HDC현산 "우리 조건이 더 유리"

● [현장] 기후재정포럼 새 정부 정책 제안, "유류세 인하로 기후대응 재원 마련 서둘러야"

● 국내서 기 못 펴는 롯데마트 동남아 간다, 강성현 해외사업 공들이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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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유영상 '영업정지 해제' 위해 유심교체 가속, 최종 조사결과 나오기 전까진 재개 불가능할 듯

● 이재명식 '배드뱅크' 논의 본격화, 정정훈 캠코 서민금융에 속도전 과제 안아

● 키움증권 자본시장 활성화 수혜 기대, 엄주성 실적으로 오너가 승계에 힘 싣는다

● 농심 라면·스낵 글로벌 전방위 행보, 신동원 영업이익률 10% 답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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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눈] 앞으로 5년, 새로운 산업은행 회장 역할이 중요하고 기대되는 이유

● [알림] 2025 기후경쟁력포럼 '성장을 위한 전환: 재생에너지 혁신의 마지막 기회'에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