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표그룹이 철도산업 인재 응원에 나선다.
삼표그룹은 지난 5월28일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식차 지원은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이 진행하는 ‘스푼업(SPoon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푼업은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삼표그룹은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종합대학인 한국교통대의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철도대학 학생들에게 간식차를 보내 500인분의 핫도그를 제공했다.
또한 철도 부문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 주요 사업 및 직무, 채용 전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희철 삼표레일웨이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삼표레일웨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철도산업과 관련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삼표그룹은 지난 5월28일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 삼표그룹이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를 방문해 간식차를 지원했다. <삼표그룹>
이번 간식차 지원은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이 진행하는 ‘스푼업(SPoon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푼업은 사회적 관심과 응원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에 케이터링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삼표그룹은 국내 유일의 교통 특성화 종합대학인 한국교통대의 개교 120주년을 축하하며 철도대학 학생들에게 간식차를 보내 500인분의 핫도그를 제공했다.
또한 철도 부문 계열사인 삼표레일웨이 주요 사업 및 직무, 채용 전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희철 삼표레일웨이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삼표레일웨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들이 철도산업과 관련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