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레페리가 뷰티 크리에이터 기반 셀렉트스토어 ‘더 뷰티 유니버스’를 개최한다.
레페리는 6월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XYZ SEOUL에서 셀렉트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소윤, 아랑 등 3인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총 300평 규모의 공간에서 K-뷰티 브랜드 29개, 제품 63종을 레거시(기존 인기 제품), 뉴니스(신제품), 리디스커버리(재발견) 콘셉트로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및 제품을 설명하는 ‘셀렉션 도슨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뷰티 팬밋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초·색조·이너뷰티·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라네즈 △클리오 △프리메라 △AHC △달바 △스킨1004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레페리는 오는 10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500평 규모의 셀렉트스토어를 열고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김예원 기자
레페리는 6월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XYZ SEOUL에서 셀렉트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 레페리가 22일부터 ‘셀렉트스토어-더 뷰티 유니버스’를 선보인다. <레페리>
이번 셀렉트스토어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 소윤, 아랑 등 3인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총 300평 규모의 공간에서 K-뷰티 브랜드 29개, 제품 63종을 레거시(기존 인기 제품), 뉴니스(신제품), 리디스커버리(재발견) 콘셉트로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브랜드 및 제품을 설명하는 ‘셀렉션 도슨트’,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뷰티 팬밋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기초·색조·이너뷰티·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라네즈 △클리오 △프리메라 △AHC △달바 △스킨1004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레페리는 오는 10월 일본 도쿄 오모테산도에 500평 규모의 셀렉트스토어를 열고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속도를 낸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