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LB제약의 건기식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된 배우 윤세아씨가 신제품 ‘나티아 PDRN 다이렉트’를 들어 보이고 있다. < HLB제약 >
HLB제약은 최근 건기식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선보인 종합건강 브랜드 ‘HLB제약’과 이너뷰티 브랜드 ‘나티아(NAITA)’의 모델로 배우 윤세아를 발탁했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속 모델 발탁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두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 및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서다. 윤세아씨는 앞으로 ‘HLB제약’과 ‘나티아’의 공식 모델로서 온라인 광고, 디지털 콘텐츠,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HLB제약에 따르면 광고에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과 이너뷰티를 간편하게 챙기는 윤세아의 일상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홍준기 HLB제약 컨슈머헬스케어본부 이사는 “윤세아씨는 자기관리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는 라이프스타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배우”라며 “자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도 잘 맞는 만큼,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