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사이언스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한미사이언스는 25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22억 원, 27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22억 원, 영업이익 271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고 영업이익은 27.4% 줄었다. 순이익은 245억 원으로 21.3% 줄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감소했다"면서도 "회사 전반의 정상화를 통해 의약품 유통 및 헬스케어 사업 부문 성과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적 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신규 투자 및 미래 지향적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
한미사이언스는 25일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322억 원, 27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 한미사이언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대비 27.4% 감소했다.
한미사이언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22억 원, 영업이익 271억 원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8% 늘고 영업이익은 27.4% 줄었다. 순이익은 245억 원으로 21.3% 줄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감소했다"면서도 "회사 전반의 정상화를 통해 의약품 유통 및 헬스케어 사업 부문 성과가 지속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실적 개선을 위한 중장기적인 신규 투자 및 미래 지향적인 신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