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은 신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비비(BIBI)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비비는 싱어송라이터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지난해 ‘밤양갱‘ 인기를 누렸다.
 
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 광고 모델로 가수 비비 선정

▲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광고 모델로 가수 ‘비비’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으로 ‘세븐나이츠 리버스’ 다양한 활동에 함께한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14년 출시된 원작 ‘세븐나이츠’를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원작의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핵심 게임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선하고 보완해 개발 중이다.

현재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