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더본코리아가 노랑통닭 운영사인 노랑푸드를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더본코리아는 3일 공시를 통해 “노랑푸드 매각자문사의 요청에 따라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자료를 수령한 바 있으나 추가적인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노랑푸드 지분 100%를 들고 있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는 노랑푸드를 매각하기 위해 지난해 말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초 투자레터와 투자설명서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주요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는데 더본코리아와도 접촉했다는 사실이 2일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하면서 확보한 969억 원 가운데 인수합병으로만 935억 원을 쓰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남희헌 기자
더본코리아는 3일 공시를 통해 “노랑푸드 매각자문사의 요청에 따라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자료를 수령한 바 있으나 추가적인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 더본코리아가 노랑통닭 운영사인 노랑푸드를 인수하지 않는다. 사진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노랑푸드 지분 100%를 들고 있는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큐캐피탈과 코스톤아시아는 노랑푸드를 매각하기 위해 지난해 말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올해 초 투자레터와 투자설명서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주요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됐는데 더본코리아와도 접촉했다는 사실이 2일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상장하면서 확보한 969억 원 가운데 인수합병으로만 935억 원을 쓰겠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