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태영건설이 972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발주처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태영건설은 2일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태영건설, 972억 규모 전주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해지

▲ 태영건설이 발주처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로부터 연료전지발전소 건설공사 계약해지 공문을 받았다.


이 공사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산길 57-70번지 일대 440kW(킬로와트)급 연료전지 45기로 구성된 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영건설은 2023년 8월4일 이 공사를 수주했다.

태영건설은 이날 발주처인 전주바이오그린에너지로부터 계약해지 공문을 수령했다.

계약해지 금액은 972억 원으로 2022년 태영건설 연결기준 매출의 3.73% 규모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