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신세계가 올해 1분기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1일 신세계 주가는 1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1조6천억 원, 영업이익 12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1분기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20.9% 감소하는 것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수치다.
백화점 부문은 설 특수 영향으로 기존점 기준 1% 중반대 신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면세점은 올 1분기 들어 일 매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자산손상 및 부산점 폐점 효과로 월 20억 원, 1분기 기준 60억 원의 비용 구조를 개선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브랜드 판매 부진과 환율 부담으로 인한 실적 둔화가 추정됐다.
이승은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매출은 소폭 증가하겠으나 판관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면세점은 적자 규모가 완전히 개선되지 못한 상황이고, 여기에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및 센트럴시티, 라이브쇼핑 등도 전반적으로 이익이 감소하며 1분기 신세계 연결 영업이익은 역성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원석 기자
이승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17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BUY(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 신세계가 올해 1분기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1일 신세계 주가는 13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세계는 1분기 연결기준으로 1조6천억 원, 영업이익 129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2024년 1분기보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20.9% 감소하는 것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는 시장기대치를 밑도는 수치다.
백화점 부문은 설 특수 영향으로 기존점 기준 1% 중반대 신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면세점은 올 1분기 들어 일 매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자산손상 및 부산점 폐점 효과로 월 20억 원, 1분기 기준 60억 원의 비용 구조를 개선했을 것으로 추산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브랜드 판매 부진과 환율 부담으로 인한 실적 둔화가 추정됐다.
이승은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은 매출은 소폭 증가하겠으나 판관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이익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며 “면세점은 적자 규모가 완전히 개선되지 못한 상황이고, 여기에 자회사 신세계인터내셔날 및 센트럴시티, 라이브쇼핑 등도 전반적으로 이익이 감소하며 1분기 신세계 연결 영업이익은 역성장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