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와 셀프 포토 스튜디오 브랜드 ‘포토그레이’가 함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
이번 이벤트는 컴투스의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시리즈 ‘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와 함께 시즌 개막을 더욱 즐겁게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우선 개막일인 3월22일에 ‘컴프야2025’ 모델 한화 이글스 문동주와 ‘컴프야V25’ 모델인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및 KIA 타이거즈 김도영까지, 각 선수의 이미지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프레임이 출시된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한 기본 프레임까지 총 4종의 포토프레임을 전국 포토그레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포토그레이 연남 1호점은 매장 내 팝업 공간을 야구장 콘셉트로 꾸며 실제 야구장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고 ‘컴프야’ 시리즈 모델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했다.
‘컴프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3월22일부터 4월13일까지 ‘컴프야’ 포토프레임 4종으로 촬영 후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포토그레이 촬영권을 선물한다
한편, 컴투스는 최근 ‘우리의 야구를 시작하자’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각 구단 팬에게 야구의 시작을 알리고 있으며, 올 시즌 내내 팬들과 적극 소통하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컴프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