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몽익 KCC글라스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해 35억8천여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일 KCC글라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KCC글라스로부터 보수 35억8600만 원을 받았다.
정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33억6800만 원, 상여 2억1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50만 원 등으로 이뤄진다.
정 회장은 2023년에는 KCC글라스에서 34억2500만 원의 보수룰 받았다.
KCC글라스 직원들의 2024년 1인 평균 급여는 7184만 원이다.
KCC글라스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966명이다. 남자 직원이 1794명, 여자 직원이 172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2.45년이다. 장상유 기자
20일 KCC글라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KCC글라스로부터 보수 35억8600만 원을 받았다.

▲ 정몽익 KCC글라스 대표이사 회장.
정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33억6800만 원, 상여 2억1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50만 원 등으로 이뤄진다.
정 회장은 2023년에는 KCC글라스에서 34억2500만 원의 보수룰 받았다.
KCC글라스 직원들의 2024년 1인 평균 급여는 7184만 원이다.
KCC글라스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966명이다. 남자 직원이 1794명, 여자 직원이 172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2.45년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