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14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코스맥스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13억8873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23년과 비교해 25.9% 늘었다.
보수 내역을 살펴보면 급여 10억1888만 원, 상여 3억6985만 원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상여는 명절 상여와 사업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한 목표 인센티브를 합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경 코스맥스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은 5억4152만 원을 받았다. 김예원 기자
18일 코스맥스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해 13억8873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23년과 비교해 25.9% 늘었다.

▲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13억8873만 원을 받았다.
보수 내역을 살펴보면 급여 10억1888만 원, 상여 3억6985만 원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상여는 명절 상여와 사업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한 목표 인센티브를 합쳐서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최경 코스맥스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은 5억4152만 원을 받았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