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이 지난해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동부건설 사업보고서를 보면 허 부회장은 지난해 동부건설로부터 보수로 5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허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5억 원과 기타 근로소득인 급여성 복리후생비 100만 원으로 이뤄졌다.
동부건설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7700만 원이다.
동부건설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138명이다. 기간 정함이 없는 근로자가 785명, 기간제 근로자는 35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7년이다. 김인애 기자
18일 동부건설 사업보고서를 보면 허 부회장은 지난해 동부건설로부터 보수로 5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 허상희 동부건설 부회장이 지난해 5억100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허 부회장의 보수는 급여 5억 원과 기타 근로소득인 급여성 복리후생비 100만 원으로 이뤄졌다.
동부건설 직원들의 2024년 1인당 평균 급여는 7700만 원이다.
동부건설 직원 수는 2024년 12월31일 기준 1138명이다. 기간 정함이 없는 근로자가 785명, 기간제 근로자는 353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7년이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