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저널]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동, 대치동, 청담동 등 이른바 ‘잠삼대청’을 향한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잠실은 재건축 과정이 상당 수준 진행된 주공아파트 5단지, 우성아파트 1~3차, 우성아파트 4차를 제외한 지역들이 규제에서 풀리는 모양새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2월 거래량은 5138건(3월15일 신고 건수 기준)으로 집계됐다. 가장 거래가 활발한 곳은 송파구로 428건이 매매됐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980년대 중반 준공된 가람삼익맨션, 송파 한양2차 아파트 등의 잠실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추진을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잠실 재건축 아파트 단지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