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케이뱅크 용돈받기 앱으로 소액 재테크하는 고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케이뱅크는 용돈받기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 2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물가에 앱으로 재테크를 하는 4050세대가 늘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돈받기 앱은 제휴사가 매일 간단한 미션을 주고 참여한 고객에게 소액을 보상해 준다. 1월 출시돼 13일 기준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참여고객 절반 이상이 4050세대다.
미션참여로 받은 보상은 케이뱅크 계좌로 실시간 현금 입금된다.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이나 Hi teen계좌를 가진 14세 이상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수진 기자
케이뱅크는 용돈받기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 2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 케이뱅크 용돈받기 앱이 출시 2달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케이뱅크>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물가에 앱으로 재테크를 하는 4050세대가 늘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돈받기 앱은 제휴사가 매일 간단한 미션을 주고 참여한 고객에게 소액을 보상해 준다. 1월 출시돼 13일 기준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다. 참여고객 절반 이상이 4050세대다.
미션참여로 받은 보상은 케이뱅크 계좌로 실시간 현금 입금된다. 케이뱅크 입출금통장이나 Hi teen계좌를 가진 14세 이상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안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