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성북구를 찾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건축본부 직원 등 20여 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에 있는 장난감을 세척하고 다목적실과 자료실 등을 청소하는 활동을 펼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신뢰를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용산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전국 각지에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7일 서울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보문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건축본부 직원 등 20여 명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HDC현대산업개발이 7일 서울 성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
참여자들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에 있는 장난감을 세척하고 다목적실과 자료실 등을 청소하는 활동을 펼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신뢰를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용산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전국 각지에서 여러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