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견본주택에 분양완료 현수막이 걸려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동 산126-13일원(은화삼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100% 계약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모두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이번에 완판된 1단지(A1블록)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130㎡, 1681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용인시 처인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로 주목을 받는다.
대우건설은 1단지의 완판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분양을 앞둔 2·3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두 단지는 모두 2043가구 규모다. 2단지는 전용면적 59㎡ 927가구, 84㎡ 877가구를 합쳐 총 1804가구가 들어선다. 3단지는 전용면적 84㎡, 총 239가구로 구성된다.
은화삼지구를 관통하는 45번 국도 상부공원화가 추진되고 있어 1~3단지를 분절 없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1단지 완판으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가 지닌 우수한 입지와 푸르지오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입주민이 자부심을 갖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곧 분양 예정인 2·3단지 역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