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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공사비보다 이름값' 통했다, 정희민 더욱 분주해질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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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정부 '해고 릴레이'에 인력 공백 심화, 에너지 관리 체계에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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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눈] 상속세 완화까지 '이재명표 감세', 나라 곳간 비는 건 어찌할 것인가

● 한동훈 여의도 복귀 기지개, 김문수 '당심' 오세훈 '확장성' 선점에 경선 벽 넘을까

● SK텔레콤 유영상 세계 통신사 연대로 AI 에이전트 사업 승부, 구글 등 빅테크 넘어 안착할까

● 국민은행 알뜰폰 '40만 명대 이용' 순항 중, 우리은행 출격 득 될까 독 될까

● 트럼프 주도 러-우 종전 700조 재건 사업, CJ대한통운 신영수 기회 날릴까 '조마조마'

● [4대 금융 '순혈'을 깨다] 금융계 '수처작주'의 신화 조재민, 신한자산운영서도 '오로지 실적'으로 4년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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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3법' 국회 소위 통과, 전력망확충·고준위방폐장·해상풍력 여야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