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석균 안랩 대표(왼쪽)와 라시드 알하비 라킨 CEO(가운데)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글로벌 IT 전시회 ‘리프 2025’에 마련된 라킨 부스에서 대화하고 있다. <안랩>
리프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보통신기술부가 주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다. 올해 680곳 이상의 스타트업, 1천 명의 연사, 1800개의 기술 브랜드가 참가했다.
라킨은 이번 행사에서 안랩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및 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라킨 XDR’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