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1조 원 규모의 신규 수주 소식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주가 장중 4%대 상승, 1조 규모 서울역 주변 개발 수주 소식에

▲ 대규모 수주 소식에 13일 장중 현대건설 주가가 오르고 있다.


13일 오전 9시59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건설 주식은 전날보다 4.33% 오른 3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17% 높은 3만3천 원에 출발해 우상향했다.

현대건설은 서울역 밀레니엄힐튼호텔 부지 개발사업 및 철거공사를 전날 수주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1878억 원이며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5가 395 일원에 지하 10층~지상39층의 업무용, 숙박용 시설을 짓는 공사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