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마켓이 생활용품 전문기업 ‘유한킴벌리’와 손잡았다.
G마켓은 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유한킴벌리와 업무제휴협약(JBP)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과 윤현진 유한킴벌리 한국지사 영업부문장이 참석했다.
G마켓과 유한킴벌리는 업무제휴협약 체결로 올해 안에 G마켓에서 판매하는 유한킴벌리 상품 거래를 늘리고 유한킴벌리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G마켓은 유한킴벌리와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 구축으로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화이트, 마이비데 등 유한킴벌리 생활용품 브랜드 판매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마켓은 사이트 속 주요 프로모션과 마케팅 자원을 유한킴벌리에 우선 제공한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이 본부장은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핵심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유한킴벌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며 “국민 브랜드로 불리는 다양한 유한킴벌리 제품을 G마켓에서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G마켓은 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유한킴벌리와 업무제휴협약(JBP)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윤현진 유한킴벌리 한국지사 영업부문장이 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업무제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G마켓 >
이날 협약식은 이민규 G마켓 영업본부장과 윤현진 유한킴벌리 한국지사 영업부문장이 참석했다.
G마켓과 유한킴벌리는 업무제휴협약 체결로 올해 안에 G마켓에서 판매하는 유한킴벌리 상품 거래를 늘리고 유한킴벌리 상품의 판매 촉진을 위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고 G마켓은 설명했다.
G마켓은 유한킴벌리와 전략적 업무제휴 관계 구축으로 크리넥스, 하기스, 좋은느낌, 화이트, 마이비데 등 유한킴벌리 생활용품 브랜드 판매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마켓은 사이트 속 주요 프로모션과 마케팅 자원을 유한킴벌리에 우선 제공한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브랜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이 본부장은 “생필품 카테고리를 강화하기 위해 핵심 브랜드를 다수 보유한 유한킴벌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며 “국민 브랜드로 불리는 다양한 유한킴벌리 제품을 G마켓에서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