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자이에스앤디가 올해 신규수주 계획을 지난해보다 높게 제시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연결 영업실적 전망으로 매출 1조4천억 원, 신규수주 2조1천억 원을 세웠다고 5일 공시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1조5782억 원)보다 낮고 신규수주 목표는 지난해(1조7204억 원)보다 높은 수치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연초 매출 목표 2조400억 원, 신규수주 2조1200억 원을 세웠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 자료는 내부 사업목표로 향후 국내외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
자이에스앤디는 올해 연결 영업실적 전망으로 매출 1조4천억 원, 신규수주 2조1천억 원을 세웠다고 5일 공시했다.
▲ 자이에스앤디가 올해 매출 1조4천억 원, 신규수주 2조1천억 원을 목표로 내놨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1조5782억 원)보다 낮고 신규수주 목표는 지난해(1조7204억 원)보다 높은 수치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해 연초 매출 목표 2조400억 원, 신규수주 2조1200억 원을 세웠었다.
자이에스앤디는 “이 자료는 내부 사업목표로 향후 국내외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