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GS25가 ‘스윗믹스젤리’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4일 크리에이터 ‘젼언니’와 협업해 ‘스윗믹스젤리 2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윗믹스젤리는 GS25가 지난해 11월28일 기획해 선보인 스웨디시 젤리다. 출시 68일 만인 이달 3일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달성했다.
GS25는 스윗믹스젤리 2탄 출시로 판매량 극대화 전략을 세웠다.
스윗믹스젤리 2탄은 국내 스웨디시 젤리 열풍을 일으킨 크리에이터 ‘젼언니’와 협업한 상품이다.
젤리의 맛과 식감, 패키지 디자인까지 상품 개발의 모든 과정에 젼언니가 직접 참여했다. 꾸덕하면서도 쫄깃한 특유의 식감과 6종의 다양한 맛이 특징이다.
이진우 GS25 가공식품 상품기획자(MD)는 “상품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인기 상품이 단기간 최고 판매량을 찍고 감소하는 최근의 소비 추세와 달리 스윗믹스젤리는 최고 판매량을 지속 경신하고 있다”며 “이번 성공 사례에 힘입어 국내에서 맛보기 어려웠던 젤리, 캔디, 초콜릿 등의 차별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올해 차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4일 크리에이터 ‘젼언니’와 협업해 ‘스윗믹스젤리 2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GS25가 4일 크리에이터 ‘젼언니’와 협업한 ‘스윗믹스젤리 2탄’을 출시했다. < GS리테일 >
스윗믹스젤리는 GS25가 지난해 11월28일 기획해 선보인 스웨디시 젤리다. 출시 68일 만인 이달 3일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달성했다.
GS25는 스윗믹스젤리 2탄 출시로 판매량 극대화 전략을 세웠다.
스윗믹스젤리 2탄은 국내 스웨디시 젤리 열풍을 일으킨 크리에이터 ‘젼언니’와 협업한 상품이다.
젤리의 맛과 식감, 패키지 디자인까지 상품 개발의 모든 과정에 젼언니가 직접 참여했다. 꾸덕하면서도 쫄깃한 특유의 식감과 6종의 다양한 맛이 특징이다.
이진우 GS25 가공식품 상품기획자(MD)는 “상품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인기 상품이 단기간 최고 판매량을 찍고 감소하는 최근의 소비 추세와 달리 스윗믹스젤리는 최고 판매량을 지속 경신하고 있다”며 “이번 성공 사례에 힘입어 국내에서 맛보기 어려웠던 젤리, 캔디, 초콜릿 등의 차별화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올해 차례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