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채널Who] 소비 심리 위축을 불러일으키는 경제 침체에 부동산 경기 침체가 더해지며 과거에 비해 부동산 투자 마인드도 많이 식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시장이나 마찬가지로 부동산 시장에도 파도가 있는 법이다. 부동산이 재산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퇴색한 것이 아닌 만큼 부동산 시장의 향방과 관련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부동산 침체기는 좋은 물건을 낚아챌 수 있는 기회다. 부동산 부자는 침체기에 탄생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이런 때일수록 일확천금으로 큰 돈을 벌겠다는 투기 심리에서 벗어나 정확한 정보와 조사로 정직한 이익을 얻는 제대로 된 ‘부동산 투자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를 위한 마인드 및 전략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석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대표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 https://cafe.naver.com/goodrichmen
 
장인석은 경희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공채로 입사해 15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다. 퇴사 후 재건축 투자로 부동산에 입문, 투자와 개발을 병행하면서 칼럼 집필과 강의, 상담, 저술 등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2009년 7월부터 ‘착한부동산투자연구소’를 차려 착한투자를 위한 계몽에 열심이다. 네이버에 ‘착한부동산투자’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동산투자 성공방정식', '불황에도 성공하는 부동산 투자전략', '재건축, 이게 답이다', '돈 나오지 않는 부동산 모두 버려라', '부자들만 아는 부동산 아이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