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올해 삼성전자 넘고 '영업이익 1위' 가나, 곽노정 HBM 기술 격차 더 벌린다

● 티웨이항공 경영권 분쟁 '일촉즉발', 자금 부족 오너2세 나성훈 소액주주 설득이 최대 과제

● 김동선 '사업다각화' 놓고 의구심 증폭, 한화갤러리아 본업 백화점은 부진

● 트럼프 대통령 바이든 기후정책 '극단적' 규정, 에너지 산업 지각변동 불가피

● 가상화폐 산업을 '농담'으로 만드나? 트럼프 밈코인에 화난 '투자 셀럽'들

● 트럼프 취임에 미국 금리 "연말까지 동결" 전망도 나와, 경제 불확실성 커져

● JP모간 "올해 HBM 시장 380억 달러" "삼성전자 3분기 엔비디아에 HBM3E 12단 공급할 것"

● 모간스탠리 TSMC 주가 50% 상승 전망, 삼성전자 인텔 '첨단 파운드리 중단' 시나리오 반영

● 브로드컴 HBM 주요 고객사로 급부상, 삼성전자와 '법적 분쟁'이 협력에 변수

● 고려아연 최윤범 포춘 인터뷰서 MBK·영풍 비판, "그들의 사업 계획 전혀 듣지 못해"

● 법원 고려아연 주총 '집중투표' 금지 가처분 인용, MBK·영풍 측 경영권 장악 유리한 고지 선점

● '압박' 전무했던 '이재명 회동' 다음날, 은행들 "상생금융 시즌3 준비해야죠?"

● HK이노엔, 케이캡 등에 업고 중남미 시장 등 글로벌 영토확장 가속화

●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 AI기반 신약개발 본격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에 연구개발 방점

● LG유플러스 수익 뒷걸음에 '선택과 집중' 속도, 홍범식 AI 전환에 '올인'

● 행동주의 공격 만난 넷마블, '실적 효자' 코웨이 배당 놓고 지배력 승부 예고

● 페이스북 맞먹는 '대어' 떴다, 에너지기업 '벤처글로벌' 상장에 미국 증시 들썩

● [기자의눈] '이재명 회동'이 더 난감했던 김성태 행장, 그를 응원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