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최대 바이오투자행사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에 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전날보다 5.71%(5만4천 원) 오른 1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0.95%(9천 원) 높아진 95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현지시각 13~16일 진행되며 세계 각국에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550여 곳이 참가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4일 오후 주요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그랜드볼룸에서 회사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장기 목표 등을 발표한다. 박혜린 기자
세계 최대 바이오투자행사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참가에 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7일 오전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10시7분 코스피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은 전날보다 5.71%(5만4천 원) 오른 1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0.95%(9천 원) 높아진 95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5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초청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현지시각 13~16일 진행되며 세계 각국에서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550여 곳이 참가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4일 오후 주요 행사장인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그랜드볼룸에서 회사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장기 목표 등을 발표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