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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펙트스톰 대비하라] 짙어지는 경기불황, 유통업계 '신선·복합몰·해외' 무기 삼아 살 길 찾는다

● TSMC 일본 파운드리 공장 가동률 부진, 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위축에 직격타

● 하나은행 환율 악재 속 '리딩뱅크' 정조준, 이호성 영업력과 전략상품 힘 모은다 

● 기후변화가 커피 공급도 위협, 스타벅스·네슬레 품종개량 대안 마련 분주

● 정의선 "위기 돌파 답은 고객에 있다", 현대차그룹 신년회 사장단 총출동

● 조욱제 유한양행 글로벌 톱 50위 목표 시한 눈앞, 올해 폐암 약 성과가 가늠자

● 삼성물산 주택 확대 분수령 한남4구역, 오세철 수주전 격화에 마음 바빠져

● 삼성전자 실적발표 주가 영향에 쏠리는 눈, 박스권 교착에 무게 두는 증권가

● 미국 소비자 트럼프 취임 전 전기차 구매 서둘러, 현대차 기아 '막판 수혜' 기대

● 4대 은행 중 유일하게 여성 부행장 늘린 KB, 양종희 양성평등 한 걸음 앞으로 

● 윤석열 지연 전략에도 헌재 탄핵심판 고삐, 과거보다 빠른 결정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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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스크 'X머니' 결제 서비스 미국서 순차 출시 전망, 가상화폐 지원 가능성

● [데스크리포트 1월] 대한민국,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애플 시리 도청 의혹 불거져, 삼성전자 개인정보 강화 갤럭시S25 출시로 기회

● [정의길 국제경제 톺아보기] 트럼프의 '보편관세', 미국 패권국가 지위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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