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미건설이 새해를 맞아 수주기원제를 열었다.
우미건설은 4일 광주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수주목표와 현장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우미건설은 기원제에서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전과 성공적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여러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등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사장은 “무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우미건설은 4일 광주 무등산에서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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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미건설이 4일 광주 무등산에서 수주기원제를 열고 수주목표 및 현장 무재해 달성을 기원했다. <우미건설>
이번 행사에는 수주목표와 현장 무재해를 달성하기 위해 김영길 우미건설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우미건설은 기원제에서 전통제례 절차를 통해 한 해의 무사안전과 성공적 사업수행을 기원했다.
우미건설은 지난해 여러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등 성과를 낸 데 이어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 사장은 “무등산의 힘찬 기운을 받아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2025년은 우미건설이 더욱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