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위메이드는 기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예약을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전도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창조한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개발되고 있다.
사전예약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위메이드는 모든 참여자에게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사전예약 주화'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날 회사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지막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과 함께 사전 예약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김성희 디렉터는 “출시에 앞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준비하고 있고, 조만간 CBT 사이트를 열 것”이라며 “서버의 안정성, 콘텐츠 난이도, 이용자 후기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레전도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창조한 세계관 속에서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까지 이야기를 담은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해 개발되고 있다.
▲ 위메이드가 개발 중인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사전예약을 12일부터 시작한다. <위메이드>
사전예약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위메이드는 모든 참여자에게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사전예약 주화' 등 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날 회사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지막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과 함께 사전 예약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김성희 디렉터는 “출시에 앞서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준비하고 있고, 조만간 CBT 사이트를 열 것”이라며 “서버의 안정성, 콘텐츠 난이도, 이용자 후기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