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이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사진은 강 부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2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넥센타이어>
이 상은 산업현장에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현저한 성과를 거둔 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품질경영 활동의 범국가적 확산과 품질 강국 실현을 위해 포상하고 있다.
이날 강 부회장의 철탑산업훈장 수훈과 함께 회사 창녕공장은 화학 분야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