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은 15일 아시아 지역 선주사를 계약상대방으로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11월13일까지다.
계약금액은 약 2억3700만 달러로 15일 환율 기준으로 3333억 원이다.
이번 수주를 반영한 회사의 올해 연간 수주액은 81억700만 달러다.
회사는 올해 연간 수주목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신재희 기자
계약 기간은 2027년 11월13일까지다.
▲ 한화오션은 15일 아시아 지역 선주사와 총 3333억 규모의 초대형 가스운반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한화오션의 거제조선소의 크레인.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스타그램 한화오션 공식계정 >
계약금액은 약 2억3700만 달러로 15일 환율 기준으로 3333억 원이다.
이번 수주를 반영한 회사의 올해 연간 수주액은 81억700만 달러다.
회사는 올해 연간 수주목표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