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경영혁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도로공사는 1일 함 사장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함 사장은 국내 디지털 모빌리티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고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1999년에 시작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품질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공로를 인정하며 수여하는 상이다. 김인애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1일 함 사장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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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류종득 한국도로공사 디지털 본부장(대리수상, 오른쪽 세 번째)이 한국품질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4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함 사장은 국내 디지털 모빌리티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고 도심항공교통(UAM)과 드론,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1999년에 시작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품질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혁신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경영인에게 공로를 인정하며 수여하는 상이다. 김인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