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M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1995년 창립한 SM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콘서트, 에스엠타운 앨범 발매, K팝과 클래식이 결합된 오케스트라 라이브 공연,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름 등을 준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채널 '에스엠타운'에서 30년 여정이 담긴 브랜드 필름 '더 컬처'를 공개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또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선보인 30주년 기념 기업이미지(CI)에는 지난 30년은 물론 앞으로도 K팝 문화를 선도하며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공개한 이미지는 문화를 통해 세상에 울림과 파동을 이어온 SM의 30년을 시각화해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30주년 기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SM엔터테인먼트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프로젝트를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 SM엔터테인먼트 창립 30주년 기념 기업이미지. < SM엔터테인먼트 >
1995년 창립한 SM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이에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에스엠타운 라이브 콘서트, 에스엠타운 앨범 발매, K팝과 클래식이 결합된 오케스트라 라이브 공연, 30주년 기념 브랜드 필름 등을 준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채널 '에스엠타운'에서 30년 여정이 담긴 브랜드 필름 '더 컬처'를 공개하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또 프로젝트의 시작과 함께 선보인 30주년 기념 기업이미지(CI)에는 지난 30년은 물론 앞으로도 K팝 문화를 선도하며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설명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공개한 이미지는 문화를 통해 세상에 울림과 파동을 이어온 SM의 30년을 시각화해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할 30주년 기념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