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교촌치킨이 9년 만에 브랜드 모델을 발탁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2일 배우 변우석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교촌은 변우석씨와 신메뉴 '교촌옥수수'와 교촌 대표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모델 변우석이 교촌의 메뉴를 추천하는 '오늘의교촌'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중점으로 한 TV 광고를 시작으로 유튜브 등 디지털 및 옥외 채널에서는 교촌옥수수 이외에도 교촌의 대표 메뉴인 간장·레드·허니 시리즈를 다룬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변우석과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교촌의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촌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2일 배우 변우석씨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교촌치킨이 9년 만에 브랜드 모델로 배우 변우석씨를 선정했다. <교촌에프앤비>
교촌은 변우석씨와 신메뉴 '교촌옥수수'와 교촌 대표 메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광고는 모델 변우석이 교촌의 메뉴를 추천하는 '오늘의교촌'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교촌옥수수'를 중점으로 한 TV 광고를 시작으로 유튜브 등 디지털 및 옥외 채널에서는 교촌옥수수 이외에도 교촌의 대표 메뉴인 간장·레드·허니 시리즈를 다룬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변우석과 함께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교촌의 신메뉴와 시그니처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교촌옥수수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