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계열사인 롯데렌탈에 경산공장을 매도한다.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산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공장을 롯데렌탈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거래목적은 부동산 매매며 거래금액은 335억 원이다.
거래 부동산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문천리에 위치한 경산공장이다. 건물은 1만8271㎡(약 5527평)이며 토지는 8만4430㎡(약 25540평)이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나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김예원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경산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공장을 롯데렌탈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렌탈에 경산공장을 매도한다.
거래목적은 부동산 매매며 거래금액은 335억 원이다.
거래 부동산은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문천리에 위치한 경산공장이다. 건물은 1만8271㎡(약 5527평)이며 토지는 8만4430㎡(약 25540평)이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2025년 1월이나 협의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롯데칠성음료는 설명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