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신문국 국제에디터 조홍민 △사회에디터 김준
◆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사장 김경수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취재국장 강성수
△신문국 국제에디터 조홍민 △사회에디터 김준
◆ 극동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사장 김경수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취재국장 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