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GB금융지주 핀테크 자회사 뉴지스탁이 금융감독원 주관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알린다.
뉴지스탁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테크 파인더(Tech-Finder) 쇼케이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뉴지스탁은 핀테크 기업 최초로 2021년 금융지주사인 DGB금융그룹에 편입됐다.
금감원은 혁신적 AI 기술을 지닌 핀테크기업을 발굴해 금융권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쇼케이스를 준비했다.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는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핀테크위크 2024’의 일환으로 열린다.
뉴지스탁을 포함해 5개 기업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과해 쇼케이스 참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지영 기자
뉴지스탁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테크 파인더(Tech-Finder) 쇼케이스’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 DGB금융지주 핀테크 자회사 뉴지스탁이 금감원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 참가 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뉴지스탁은 핀테크 기업 최초로 2021년 금융지주사인 DGB금융그룹에 편입됐다.
금감원은 혁신적 AI 기술을 지닌 핀테크기업을 발굴해 금융권과 협업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쇼케이스를 준비했다.
테크 파인더 쇼케이스는 2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코리아핀테크위크 2024’의 일환으로 열린다.
뉴지스탁을 포함해 5개 기업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과해 쇼케이스 참가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