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을 맺었다.
두산퓨얼셀은 수소발전기업 유에이치파워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계약으로 2026년부터 20년 동안 약 40MW(메가와트)급 연료전지 발전소의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 계약 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1년 뒤인 2025년 8월9일까지 공개가 유보됐다. 김예원 기자
두산퓨얼셀은 수소발전기업 유에이치파워와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두산퓨얼셀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계약으로 2026년부터 20년 동안 약 40MW(메가와트)급 연료전지 발전소의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 계약 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를 이유로 1년 뒤인 2025년 8월9일까지 공개가 유보됐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