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대우건설 서울 신반포2차 수주전, 윤영준 백정완 하이엔드 진검 승부

● SK그룹 사업재편 본궤도, SK이노 최재원 배터리·수소로 사업전환 대수술

● 파두에 이노그리드까지 더해졌다, 한국투자증권 IPO 신뢰 회복 시험대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확신했나, 전환사채 떠안으며 지배력 확대 포석 깔아

● 산업은행 돈으로 매각가치 살린 KDB생명, 임승태 영업력 높이기 사활 건다

● "통신비 낮추자" 단통법 폐지에 여야 뜻 모여, 각론 들어가니 여전한 시각차

● 코레일 경영평가 성적표 여전히 낙제점, 한문희 안전경영 고삐 더 죈다

● 유럽연합 중국산 전기차 관세 철회하나,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딜레마 커져

● 민주당 '단통법 폐지' 추진에 KT와 LG유플러스 이통 2위 순위경쟁 불붙나

● 일본 라피더스 내년 2나노 반도체 시범생산, "TSMC 추격 가능" 자신감 보여

● 프랑스 의회 정유 대기업 토탈에너지스 압박, "기후대응에 제 역할 다해야"

● '오로라1·타스만 등 신차에 수직이착륙 항공기까지' 부산모빌리티쇼 출품작 확정, 관전 포인트는?

● ‘우향우’ 유럽에 방산주 예열, 한화에어로 LIG넥스원 현대로템 쌓이는 모멘텀

● [인터뷰] NH아문디 ESG리서치팀장 최용환 “플라스틱 국제협약, 글로벌 돈의 흐름 바꾼다”

● LG전자 가전 실적 냉난방공조 사업 부상에 ‘상고하저’ 흐름 바뀐다

● IT업계 ‘규제공화국이냐?’ 22대 국회 게임법안·온플법안·AI법안에 촉각

● SK네트웍스 이사회 SK렌터카 매각 의결, 8200억 받고 사모펀드 어피니티에

● [기자의눈] '경영 문외한' 구미현 부부 체제로 바뀐 아워홈,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