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크래프톤이 한국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e스포츠 월드컵(EWC) 종목사로 참여한다.
크래프톤은 회사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EWC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EWC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e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는 7월3일부터 8월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EWC 상금은 모두 합쳐 6천만 달러로 지금까지 e스포츠 대회 최고 액수다. 김지영 기자
크래프톤은 회사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EWC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크래프톤 ‘배그·배그모바일’, 한국 게임 유일 'e스포츠 월드컵' 종목 채택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406/20240619150357_113929.jpg)
▲ 크래프톤은 회사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7월3일~8월2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EWC)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19일 밝혔다. <크래프톤>
EWC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e스포츠 대회다. 이번 대회는 7월3일부터 8월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EWC 상금은 모두 합쳐 6천만 달러로 지금까지 e스포츠 대회 최고 액수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