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ESG 미리보기] 전 산업 플라스틱 생태계 바뀐다, 강제성 있는 규범 첫선

● CES 기조연설 유통이 대세, 신유열 김동선 전병우 라스베이거스 가는 이유 있네

● 미국 의회 바이든에 '반도체 관세 도입' 검토 요구, 중국 물량공세 위협 경계

● KT 통신사업 수익성 개선, 김영섭 '디지코 전환' 위한 ICT신사업 힘 받아

● 셀트리온 화장품 '스킨큐어' 10년째 적자 행진, 서정진 ‘선택과 집중’ 타깃 될까

● CJENM 소방수 역량 입증한 구창근 윤상현, 다가올 인사에서 자리 지킬까

● 올해 첫 '조 단위' 에이피알 코스피 도전장, 공모주 흥행 지속 가늠자 주목

●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덜해도 실적 ‘이상무’, 김성준 ‘정기선 기술경영’ 뒷받침

● KCC 실리콘 불황에 실적 꺾여, 모멘티브 상반기 상장 추진 일정 먹구름

● [노후, 길을 묻다] 치솟는 노후비용, 사적연금 준비 빠르고 많을수록 좋다

● 기아 올해 신차 라인업은 전기차 중심, 송호성 국내 판매 4연패 달성에 변수

● COP29 의장에 석유회사 출신 환경자원장관, '석유업계 영향 강화' 논란 점화

● 구광모 차별화 전략으로 LG 바이오 작년 매출 1조, 연초 비만치료제 ‘잭팟’

● 삼성디스플레이 올레도스 첫 공개, 최주선 애플 2세대 XR에서 역전 노린다

● 자율주행차 핵심 '라이다' 기술 주도권 중국이 잡나, 글로벌기업 경계 나서

● 민주당 탈당해 마이웨이로 가는 이낙연, '분열 책임론' 극복할 수 있을까

● 하나금융 함영주 신한은행 정상혁 CES 현장 행보, 금융권도 ‘AI’ 역량 쌓는다

● 엔씨 윤송이·김택헌 경영일선에서 퇴진, 김택진 가족경영 끝내고 쇄신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