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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윤홍 새해 첫 행보 주택사업 위상 회복 의지, GS건설 메이플자이에 쏠리는 눈

● CJ대한통운 '알리발' 직구 대비 국제특송센터 증설, 강신호 격차 벌리기 승부수

● 사장 선임 절차에 '공정' 모양새 갖춘 KT&G, 백복인 세 번째 연임 가능할까

● G마켓과 SSG닷컴 콕 집은 정용진, 무료 배송 기준 바뀔까

● 삼성중공업 수주 공백기에 플랜트 힘줘, 최성안 ‘2조’ FLNG 연간 2기 조준

● LG디스플레이 ‘아이패드 패널’ 주도권 확보, 정철동 '올레드 명가' 재건 시동

● 미국의 ASML 압박에 중국 무역보복 가능성, 한국 반도체 다시 '태풍권' 불안

●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수주 의지 뚜렷, 5년 연속 도시정비 1위 기세 잇는다

● [삼성 위기, 돌파구 있나] 삼성전자 파운드리, 2나노에서 도약 노린다

● 8만 전자' 눈앞에 둔 삼성전자, 증권가 눈은 이미 꿈의 주가 ‘10만 전자’로

● [현장] 금융권 수장들로 북적인 신년인사회, 'F4' 리스크 관리 한 목소리

● 정의선 '끝없는 변화' 통한 성장 강조, 현대차그룹 미래모빌리티 향해 달린다

● 증권사 신년사 화두는 ‘디지털' '글로벌' '위기관리’, 증시 기대감 속 미래 본다

● 안덕근 청문회서 ‘통상 분야’ 중요성 강조, 여야 ‘부산 엑스포’ 문제로 부딪혀

● 테슬라 리비안 4분기 판매 성적 엇갈려, 올해도 ‘가격인하 전략’ 무게 실린다

● KT 감사실장에 검사 출신 추의정 영입, AI테크랩장에는 SKT 출신 윤경아

● [Who Is ?] 이재용 삼성전자 2024년 승부수, 아버지 신경영 넘어서 뉴삼성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