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자신의 급여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입했다.

위메이드는 22일 장현국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1만997.02 위믹스를 샀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급여로 위믹스 또 샀다, 지난해 4월부터 꾸준히 매입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거래는 코빗에서 이뤄졌다.

이를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빗의 위믹스 가격(4400원)으로 환산하면 4839만 원어치다.

장 대표는 2022년 4월부터 앞으로 받게될 급여를 위믹스를 사모으는데 쓰겠다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23번에 걸쳐 위믹스를 매입했다.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