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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Who] 네이버 매출 15조, AI 하이퍼클로바 앞세운 글로벌 광고에 달렸다

● 대우건설 3년 연속 영업이익 신기록 청신호, 백정완 원전사업 수주도 준비

● TSMC도 배워간 소니의 '소쿠리 밭' 지하수 보전법, 도쿄 소니시티에서 듣다

● GS건설 허윤홍 체제 임원진 재편, 젊은 얼굴에 사업구조·조직문화 쇄신 맡겨

● LG전자 가전시장 위축 가능성에 긴장, 조주완 B2B사업 고객사 확대로 대비

● '온탕'과 '냉탕' 오가는 호텔신라 면세점사업, 향후 실적도 낙관 어려워

● [기후특집] 기후위기가 키우는 ‘워터리스크’, 한국도 남의 일 아니다

● 하나금융 은행 순이익 의존도 역대급, 함영주 비은행 강화에 고민 더 커져

● 삼성SDI 2차전지 성장 둔화에도 실적 선방, 최윤호 ‘돌다리 두드리기’ 적중

● 자본잠식 왓챠 생존 위기, 박태훈 기사회생 위한 투자 유치 가능할까

● 대웅제약 전승호 '신약 1조' 비전 달성, '나보타'와 '펙수클루' 해외사업에 달려

● 한국콜마 '험지' 중국 시장 안착, 최현규 북미시장 공략에도 속도 붙인다

● [BP금융포럼 에필로그] 토론 이끈 이충열 “해외환경 급변, 현지화 뒤처지면 K-은행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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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정부 TSMC 1.4나노 반도체공장 터 확보 팔 걷어붙여, 인프라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