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배틀로얄 게임 이터널리턴의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PC온라인게임 이터널리턴이 PC게임플랫폼 스팀에서 동시접속자수 3만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터널리턴은 넵튠 산하스튜디오인 님블뉴런이 개발한 PC 배틀로얄 게임이다. 넵튠 최대주주(지분 39.54%)인 카카오게임즈가 이터널리턴의 배급을 맡았다.
이용자는 스팀과 다음게임 홈페이지에서 이터널리턴을 이용할 수 있다.
이터널리턴은 배틀로얄(배틀그라운드 등)과 3인칭액션(도타,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재미요소를 잘 버무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0년부터 스팀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테스트 기간 최대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7월20일 이터널리턴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7일에는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리턴 접속자 3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9월11일까지 이터널리턴에 접속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쿠폰명을 입력한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은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주말 핫타임 이벤트' 시간에 접속해 더 많은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 9월27일까지 '아드리아나의 불타는 카페' 이벤트에 참석해 이모티콘과 캐릭터꾸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조충희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PC온라인게임 이터널리턴이 PC게임플랫폼 스팀에서 동시접속자수 3만 명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배틀로얄 게임 이터널리턴이 스팀 동시접속자 3만 명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이터널리턴은 넵튠 산하스튜디오인 님블뉴런이 개발한 PC 배틀로얄 게임이다. 넵튠 최대주주(지분 39.54%)인 카카오게임즈가 이터널리턴의 배급을 맡았다.
이용자는 스팀과 다음게임 홈페이지에서 이터널리턴을 이용할 수 있다.
이터널리턴은 배틀로얄(배틀그라운드 등)과 3인칭액션(도타, 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재미요소를 잘 버무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0년부터 스팀에서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테스트 기간 최대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023년 7월20일 이터널리턴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9월7일에는 스팀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3만 명을 넘어섰다.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리턴 접속자 3만 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9월11일까지 이터널리턴에 접속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쿠폰명을 입력한 이용자에게 게임 내 재화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용자들은 특정 시간에만 열리는 '주말 핫타임 이벤트' 시간에 접속해 더 많은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 9월27일까지 '아드리아나의 불타는 카페' 이벤트에 참석해 이모티콘과 캐릭터꾸미기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