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CGV가 인공지능(AI) 기반 시각특수효과(VFX) 사업 시너지 확대를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CJCGV는 CJ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4444억 원이다.
CJCGV는 "AI기반 VFX 사업 시너지 확대와 안정적 수익원 확보, 자본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300원으로 4314만7043주가 발행된다.
CJCGV는 CJ가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 보통주 1412만8808주를 100% 현물출자 받는다. 그 대가로 CJ에 보통주 4314만7043주를 배정한다. 허원석 기자
CJCGV는 CJ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유상증자 규모는 4444억 원이다.

▲ CJCGV는 CJ에 4444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CJCGV는 "AI기반 VFX 사업 시너지 확대와 안정적 수익원 확보, 자본확충을 위한 것"이라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목적을 설명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300원으로 4314만7043주가 발행된다.
CJCGV는 CJ가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 보통주 1412만8808주를 100% 현물출자 받는다. 그 대가로 CJ에 보통주 4314만7043주를 배정한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