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보험영업대리점(GA) 리치앤코가 회사 이름을 바꾼다.
리치앤코는 6월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이름을 굿리치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최근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굿리치는 자회사인 리치플래닛을 통해 자체 개발한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날 굿리치는 새로운 비전과 기업 이미지(CI)도 공개했다.
굿리치의 새 비전은 ‘현명한 보험 파트너(Enriching Life GoodRich)’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서비스와 생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돕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조승리 기자
리치앤코는 6월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 이름을 굿리치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최근 관련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 보험영업대리점 리치앤코가 회사이름을 굿리치로 변경했다. <굿리치>
굿리치는 자회사인 리치플래닛을 통해 자체 개발한 통합보험관리 플랫폼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날 굿리치는 새로운 비전과 기업 이미지(CI)도 공개했다.
굿리치의 새 비전은 ‘현명한 보험 파트너(Enriching Life GoodRich)’다. 고객에게 최적화된 보험서비스와 생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돕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