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다올저축은행이 오픈뱅킹에 등록하면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예금상품을 판매한다.
다올저축은행은 오픈뱅킹에 등록할 때 최고 연 4.0%를 제공하는 'Fi 커넥트통장'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 3만 좌까지다.
다올저축은행은 이 상품이 1천만 원까지 연 3.0%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다올저축은행은 고객이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하면 우대금리 1.0%포인트를 적용해 연 4%의 이자를 제공한다. 1천만 원을 넘는 예치금에는 연 1.5%를 적용한다.
다올저축은행은 'Fi 커넥트통장'을 다올디지털뱅크 Fi 애플리케이션(앱)과 SB톡톡 플러스앱, 다올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호 기자
다올저축은행은 오픈뱅킹에 등록할 때 최고 연 4.0%를 제공하는 'Fi 커넥트통장'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 3만 좌까지다.
▲ 다올저축은행은 오픈뱅킹에 등록할 때 최고 연 4.0%를 제공하는 'Fi 커넥트통장'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올저축은행은 이 상품이 1천만 원까지 연 3.0%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식 예금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다올저축은행은 고객이 오픈뱅킹에 계좌를 등록하면 우대금리 1.0%포인트를 적용해 연 4%의 이자를 제공한다. 1천만 원을 넘는 예치금에는 연 1.5%를 적용한다.
다올저축은행은 'Fi 커넥트통장'을 다올디지털뱅크 Fi 애플리케이션(앱)과 SB톡톡 플러스앱, 다올저축은행 영업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