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12시49분 코스닥시장에서 파마리서치는 주가가 전날보다 11.47%(1만1800원) 상승한 11만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7%(7200원) 오른 11만100원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4억 원, 영업이익 207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36.1% 늘었다.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9만8천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한다”며 “2분기에도 수출 및 내수 증대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16일 오후 12시49분 코스닥시장에서 파마리서치는 주가가 전날보다 11.47%(1만1800원) 상승한 11만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 16일 오후 12시49분 코스닥시장에서 파마리서치는 주가가 전날보다 11.47%(1만1800원) 상승한 11만4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7%(7200원) 오른 11만100원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54억 원, 영업이익 207억 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36.1% 늘었다.
원재희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파마리서치 목표주가를 9만8천 원에서 13만 원으로 상향한다”며 “2분기에도 수출 및 내수 증대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